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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수선 모수18칸확인 2026.09.11

서울 옷 수선 1,563곳 가운데 상호에 「명품」을 단 127곳은 강남이 아니라 서울 전역에 퍼져 있다

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정보 서울 554,092행에서 상권업종 소분류가 「의류/이불 수선업」인 자리는 1,563곳이다. 그 가운데 상호에 「명품」을 단 곳이 127곳인데, 강남구 13·송파구 13·강서구 13으로 자치구마다 고르게 퍼져 있다. 강남구 166곳 중 신사동에 60곳이 몰려 있지만 그 60곳 가운데 명품을 단 곳은 둘뿐이다. 이름 1,347가지 중 1,255가지가 한 곳뿐이고,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부와 붙는 상호는 둘이다.

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(상권)정보 서울 2026년 6월 기준분 554,092행 — 상권업종 소분류 「의류/이불 수선업」 1,563곳 · 조회일 2026-09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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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칸에 제보

우리 확인일 오늘 2026.10.14

상권업종 소분류가 의류/이불 수선업인 자리는 서울에 1,563곳이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(상권)정보에서 뽑은 수다. 2026년 6월 기준분의 서울은 554,092행이고, 그 가운데 상권업종 소분류가 「의류/이불 수선업」인 것이 1,563곳이다.

자리값
서울 전체 행554,092
소분류가 의류/이불 수선업1,563
상호 가짓수1,347
자치구25개 전부
조회일2026년 9월 11일

중분류는 「기타 가정용품 수리」다. 옷을 고치는 일이 가구·가전을 고치는 일과 같은 묶음에 들어 있다는 뜻이고, 이 명부에서는 그 아래 소분류로만 갈린다.

상호에 「명품」을 단 127곳은 강남에 몰려 있지 않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 가운데 상호에 「명품」이 든 곳이 127곳이다. 어디에 있는지 세면 짐작과 다르다.

자치구명품을 단 곳
송파구13
강남구13
강서구13
서초구11
중구10
관악구7

셋이 열셋으로 나란하다. 강남구가 앞이 아니고, 강서구가 강남구와 같다.

127곳을 법정동으로 더 좁히면 더 갈린다.

시군구법정동명품을 단 곳
강서구마곡동6
강북구미아동5
강서구화곡동4
관악구신림동4
서초구서초동4

법정동 맨 앞이 강서구 마곡동이다. 그다음이 강북구 미아동이다.

이 값이 「그 동네에 명품 수선을 잘하는 곳이 많다」는 뜻은 아니다. 이 글이 센 것은 간판에 그 낱말을 올렸는가이지 무엇을 얼마나 잘 고치는가가 아니다. 다만 「명품 수선」으로 찾는 사람에게 이 명부에서 걸리는 자리가 그렇게 퍼져 있다는 것은 그대로 사실이다.

수선집이 가장 빽빽한 신사동 예순 곳 가운데 명품을 단 곳은 둘이다

법정동으로 수선집이 가장 많은 자리는 강남구 신사동 60곳이다. 강남구 전체 166곳의 36%가 이 한 동에 있다.

그런데 신사동 60곳 가운데 상호에 「명품」을 단 곳은 둘이다.

곳
강남구 신사동 수선집60
그중 상호에 「명품」2
강남구 전체166
그중 신사동60 (36%)

앞 절과 나란히 놓으면 방향이 반대다 — 수선집이 가장 빽빽한 동네에서 「명품」이라는 말은 거의 안 쓰인다. 대신 강서구 마곡동에서 여섯 곳이 그 말을 쓴다.

왜 그런지는 이 자료로 가르지 못한다. 이름에 굳이 적지 않아도 찾아오는 자리인지, 다루는 것이 다른지, 상호를 지은 시기가 다른지 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. 관찰된 것은 이름의 분포까지다.

상호에 수선을 적은 곳이 709곳이고 세탁을 적은 곳은 열셋이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의 상호에 어떤 낱말이 드는지 세면 이렇다.

상호에 든 것곳1,563곳 중
수선70945.4%
옷 · 의류 · 패션40926.2%
명품 · 가죽 · 구두1499.5%
리폼 · 리메이크513.3%
세탁 · 크리닝 · 런드리130.8%
이불 · 침구60.4%

세탁을 단 곳이 열셋뿐이다. 이 칸은 세탁업이 아니라 수선업이고, 세탁소는 별도 소분류(「세탁업」)에 따로 있다. 두 일을 함께 하는 자리가 어느 쪽으로 등록했는지에 따라 갈린다.

이불을 단 곳이 여섯인 것도 눈에 띈다. 소분류 이름은 「의류/이불 수선업」인데, 상호에 그 말을 올린 자리는 여섯이다. 컴퓨터 수리 편에서 소분류 이름의 「프린터」가 상호에 아홉 곳뿐이었던 것과 같은 모양이다 — 칸 이름에 든 것이 간판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.

이름 1,347가지 가운데 1,255가지는 한 곳뿐이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이 쓰는 상호는 1,347가지다.

가짓수
한 곳뿐인 이름1,255
둘 이상인 이름92
합1,347

93%가 서울에 그 이름으로 한 곳씩만 있다.

둘 이상인 아흔둘도 대부분 업종을 그대로 적은 것이다 — 「옷수선」 22 · 「명품수선」 20 · 「명품옷수선」 19 · 「의류수선」 8 · 「의류/이불수선업」 6.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이는 것 가운데 여럿인 것은 「제일사」 8 · 「명동수선」 7 · 「리폼하우스」 6 · 「명동사」 5 정도다.

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부와 붙는 상호는 둘이다

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목록에 등록된 영업표지 11,840개(외식·서비스 전 칸, 2026-09-08 수집)를 놓고, 1,563곳의 상호 앞자리가 그 표지와 같은지 보면 2곳이다. 둘 다 세탁 브랜드 계열 이름이다.

대어 본 것결과
공정위 등록 영업표지 11,840개 (4글자 이상 9,839개)붙는 상호 2곳

1,563곳을 같은 자로 잰 다른 업종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다.

업종서울프랜차이즈 이름이 붙는 곳그 등록부 편
치킨5,56042.7%외식 프랜차이즈 등록부
미용실20,2784.4~5.5%이미용 프랜차이즈 등록부
컴퓨터 수리1,6880%없다
아이폰 수리1810%없다
이 1,563곳1,5630.1%없다

1,563곳 가운데 1,561곳은 본사가 없다. 본사가 대신 광고를 하거나 이름을 알려 주는 구조가 사실상 없다는 뜻이다.

상호가 「업소명없음」인 자리가 열 곳 있다

1,563곳 가운데 상호가 문자 그대로 「업소명없음」인 자리가 10곳이다.

이것은 가게 이름이 아니라 명부가 상호를 채우지 못했을 때 넣는 표시로 보인다. 1,563곳 밖에도 같은 값이 있다. 서울 전체 554,092행에서 같은 값을 가진 행은 718곳이다.

곳
이 업종의 「업소명없음」10
서울 전체의 「업소명없음」718

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명부에 안 담긴 것으로 읽어야 한다. 다만 결과는 같다 — 이름으로 찾는 사람에게 이 열 곳은 어떤 이름으로도 안 걸린다.

상호에 사람을 부르는 말을 넣은 곳이 마흔한 곳이다

상호에 「집」·「아줌마」·「언니」·「엄마」·「마님」 같은 말이 든 곳이 41곳이다.

이 업종의 이름 짓는 방식 가운데 하나다. 회사 이름이 아니라 사람을 부르는 말로 간판을 세우는 것이고, 동네에서 얼굴을 알고 찾아오는 자리를 전제한다.

컴퓨터 수리 편에서 이 자리에 해당하는 것은 「119」·「닥터」·「병원」·「클리닉」 82곳이었다. 고장을 병에 빗대는 쪽과 사람을 부르는 쪽으로 갈린다.

자치구마다 수가 백예순여섯에서 서른넷까지 갈린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을 자치구로 나누면 이렇다. 순서는 곳 수가 많은 쪽부터다.

자치구곳자치구곳
강남구166강동구53
송파구106구로구51
중구98강북구47
서초구90노원구47
종로구89동대문구46
영등포구69서대문구46
강서구62양천구46
은평구62성동구45
금천구61용산구40
광진구59동작구39
관악구59도봉구37
성북구56중랑구34
마포구55

강남구 166곳과 중랑구 34곳이 다섯 배 가까이 벌어진다.

컴퓨터 수리 편과 견주면 앞자리가 다르다. 그쪽은 강남구 다음이 송파·강서·서초였는데, 이쪽은 중구 98과 종로구 89가 셋째·다섯째로 올라온다. 두 구는 컴퓨터 수리에서 각각 36곳과 33곳으로 뒤쪽이었다.

법정동으로는 신사동 예순과 서초동 서른다섯이 앞이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을 더 좁혀 법정동으로 나누면 이렇다.

시군구법정동곳
강남구신사동60
서초구서초동35
관악구신림동34
금천구독산동29
강서구화곡동28
송파구문정동25
강남구논현동25
관악구봉천동24
강북구미아동23
광진구자양동23

신사동 60곳이 둘째인 서초동의 두 배 가깝다. 앞에서 본 대로 그 60곳 가운데 명품을 단 곳은 둘이다.

신림동 34와 봉천동 24는 봉천동 음식점 편에서도 음식점이 각각 2,904곳과 2,674곳으로 많았던 자리다.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에 이 업종도 두껍게 선다.

컴퓨터 수리 편과 견주면 이름을 짓는 방식이 다르다

서울 옷 수선 1,563곳과 컴퓨터 수리 1,688곳은 같은 「수리」인데 간판을 세우는 방식이 갈린다.

컴퓨터 수리 1,688곳이 1,563곳
상호 가짓수1,1421,347
한 곳뿐인 이름1,079 (94%)1,255 (93%)
업종명을 그대로 쓴 곳438 (25.9%)39 (2.5%)
공정위 등록 표지와 붙는 곳02

업종명을 그대로 상호로 쓰는 비율이 열 배 넘게 차이 난다. 컴퓨터 수리는 넷에 하나가 「컴퓨터수리」라고만 적는데, 옷 수선은 마흔에 하나다.

옷 수선 쪽은 이름을 짓되 사람을 부르는 말이나 동네 이름으로 짓는 쪽이 많다(「명동수선」·「제일사」·「○○집」). 두 업종 다 본사는 없는데 간판을 세우는 관행이 다르다.

이 셈이 놓치는 자리를 적어 둔다

이 글의 1,563곳은 상권업종 소분류로 그렇게 등록된 자리의 수다. 아래는 그 자에서 빠지는 것들이다.

빠지는 것왜
세탁소에서 겸하는 수선「세탁업」 칸으로 등록하면 이 칸에 안 든다
옷 가게에서 겸하는 수선의류 소매업 칸으로 등록하면 안 든다
백화점·아울렛 안의 수선 자리입점 형태에 따라 별도 사업자가 아닐 수 있다
문 닫은 곳명부 갱신 전이면 남아 있다
서울 밖이 자료는 서울분만 받았다

그리고 이 명부에는 무엇을 고치는지, 얼마인지, 얼마나 걸리는지가 없다. 상호·업종·주소까지다. 바지 기장 줄이기가 얼마인지 이 글은 답하지 못한다.

대조군 — 없는 업종 이름을 같은 자에 넣으면 0이 나온다

1,563곳을 뽑는 코드가 실제로 걸러 내고 있는지 확인한 자리다.

넣은 값나온 것
상권업종소분류명 「없는업종9999」0행
공정위 표지 「존재하지않는브랜드명칭」0건

이 편은 업종 소분류 하나로만 걸러서 낱말 조합에서 나오는 오탐이 없다. 아이폰 수리 편에서는 낱말로 걸렀다가 「스마트동물병원」이 잡혔고, 그래서 거기서는 업종 칸을 함께 걸었다.

대신 이 방식은 다른 칸에 등록한 수선 자리를 못 잡는다. 그 간격은 바로 위 절에 적었다.

무엇을 어떻게 셌는지 적어 둔다

받은 것.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(상권)정보, 서울 2026년 6월 기준분 554,092행.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받은 CSV 를 그대로 읽었다. 조회일 2026년 9월 11일.

거른 법. 상권업종소분류명 이 정확히 「의류/이불 수선업」인 행만 남겼다. 부분일치가 아니라 정확히 같은 값이다. 이 칸의 중분류는 「기타 가정용품 수리」다.

상호를 가른 법. 갈래별 계수(수선·명품·세탁 등)는 부분일치로 셌고, 한 상호가 여러 갈래에 걸릴 수 있어 합이 1,563을 넘지 않는다. 업종명 계열은 상호가 그 낱말과 정확히 같은 것만 셌다 — 「옷수선」·「의류수선」·「의류/이불수선업」·「수선」 넷이다.

「업소명없음」을 따로 세었다. 서울 전체에서 같은 값을 가진 행이 718곳이라, 이 업종만의 일이 아니라 명부 전체에 쓰이는 표시로 보고 그렇게 적었다.

공정위와 대어 본 법. 정보공개서 목록의 영업표지 11,840개(2026-09-08 수집분)에서 공백·괄호·기호를 지우고 4글자 이상만 남긴 9,839개를 놓고, 상호 앞자리가 그것과 같은지 보았다.

법정동으로 셌다. 행정동이 아니다. 같은 자료를 쓰는 다른 편들이 법정동을 쓰므로 맞췄다.

브랜드가 말하는 것 — 1,563곳이 제 입으로 하는 말은 이 명부에 없다

이 글이 받은 것은 행정 기록이다. 상호와 업종과 주소까지이고, 가게가 스스로 무엇을 내세우는지는 담기지 않는다.

무엇을 고치는지, 어떤 옷을 받는지, 얼마나 걸리는지, 값이 얼마인지는 각 가게가 자기 채널에 적는 값이다. 이 업종은 자기 채널을 가진 자리 자체가 드물다 — 본사가 없고 이름도 겹치지 않으니, 알리는 일을 1,563곳이 각자 진다.

이 글은 밖에서 셀 수 있는 것만 셌다.

확인된 숫자

값수잰 날
서울 상가정보 전체 행554,0922026-09-11
소분류가 의류/이불 수선업1,5632026-09-11
상호 가짓수1,3472026-09-11
한 곳뿐인 이름1,255 (93%)2026-09-11
둘 이상인 이름922026-09-11
상호에 「명품」1272026-09-11
자치구 앞자리송파 13 · 강남 13 · 강서 132026-09-11
법정동 앞자리강서구 마곡동 62026-09-11
강남구 신사동60 (강남구 166의 36%)2026-09-11
그중 상호에 「명품」22026-09-11
상호에 수선709 (45.4%)2026-09-11
상호에 옷·의류·패션4092026-09-11
상호에 세탁 계열13 (0.8%)2026-09-11
상호에 이불·침구62026-09-11
상호에 사람을 부르는 말412026-09-11
업종명을 그대로 상호로 쓴 곳39 (2.5%)2026-09-11
상호가 「업소명없음」10 (서울 전체 718)2026-09-11
공정위 등록 표지와 붙는 곳22026-09-11
대어 본 표지 수 (4자 이상)11,840 (9,839)2026-09-08
자치구 · 최다 · 최소25개 · 강남구 166 · 중랑구 342026-09-11
법정동 최다신사동 60 · 서초동 352026-09-11
대조군0행 · 0건2026-09-11

확인하지 못한 것

  • 실제 옷 수선 자리의 수를 세지 못했다. 이 글의 1,563곳은 그 칸으로 등록한 자리다.
  • 세탁소·옷가게에서 겸하는 수선을 못 잡았다. 다른 칸으로 등록하면 안 든다.
  • 무엇을 고치는지 모른다. 명부에 그 칸이 없다.
  • 값과 걸리는 시간을 모른다.
  • 「명품」이 강남에 안 몰린 이유를 가르지 못했다. 이름의 분포까지가 이 글이 본 것이다.
  • 신사동 60곳이 무엇을 주로 받는지 모른다.
  • 「업소명없음」 열 곳의 실제 상호를 모른다.
  • 문을 닫은 곳이 섞였는지 확인하지 못했다.
  • 서울 밖을 보지 않았다.

출처